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과 또 다른 성범죄 혐의로 집행유예 기간 중에 있던 의뢰인은, 피해자와 의뢰인의 지인과 함께 2:2로 의뢰인의 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지인 일행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강압적으로 피해자를 감금하였다는 혐의로 신고를 당하여 저희 사무실에 사건을 의뢰하셨습니다.  

형법 

①사람을 체포 또는 감금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법률사무소 유의 형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과의 상세한 면담을 진행하여 피해자가 신고한 당시의 정황 등에 대하여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한 후 피해자에 대한 경찰조사가 이루어지기 전 신속히 피해자와 합의를 진행하고 피해자를 설득하는 등의 방법으로 의뢰인을 조력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서울영등포경찰서는 의뢰인에게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혐의없음 불입건결정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