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23. 7월경 서울 마포구 소재의 한 클럽의 손님으로 방문하여 클럽 종업원인 피해자를 당일 처음 보게 되었던 바, 해당 클럽 내에서 손으로 피해자의 허리를 감싸고 어깨 및 팔을 만지는 등으로 피해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피소되어, 저희 사무실에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의뢰인은 23. 1월경 한 심야식당 술집 내부에서 일면식도 없던 피해자의 왼편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와중에, 아무런 이유없이 피해자에게 말을 건넨 다음 피해자의 머리를 쓰다듬고, 이에 피해자가 만지지 말라는 취지로 말하며 거절의 의사를 표현하였음에도 계속해서 손으로 피해자의 볼과 허벅지를 찌르고 허리나 어깨 등을 수회 만져 피해자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피소되어, 저희 사무실에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만취상태에서 주점 화장실 앞에서 피해자를 마주치고 순서를 기다리는 등 동선 이동과정에서 피해자의 허리 및 실랑이 과정에서 가슴 등 부위를 밀쳤다는 혐의로 피소되어 저희 사무실에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당시 일면식도 없던 피해자에 대하여 다른 목적이나 강제추행에 대한 고의가 전혀 없었으나, 혐의를 받게된 현 상황에 대하여 상당한 억울함을 호소하셨습니다.

의뢰인은 피해자를 유사강간하고 피해자의 남자친구인 것처럼 가장하여 문을 열게 한 후 그 안으로 침입하여 피해자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되어 저희 사무실에 사건을 의뢰해 주셨습니다. 담당 검사가 유사강간, 주거침입 강제추행의 혐의로 의뢰인에게 징역 7년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취업제한 5년을 구형했기 때문에 실형 가능성이 아주 높은 사안이었습니다. 

의뢰인은 가상자산 거래소인 ‘비트히트’를 통해 대마 매도자가 지정한 비트코인 지갑 주소로 비트코인을 전송하고 매도자가 골목길에 은닉해놓은 대마를 매수한 혐의로 피소되어 저희 사무실에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의뢰인의 경우 이미 대마 흡연으로 한차례 교육조건부 기소유예를 받은 전력이 있기에 실형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피의자)은 채팅어플을 통해 고소인과 알게된 사이였습니다.  고소인의 집에 몇 차례 방문하였고, 사실상 사귀는 연인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그런데 의뢰인이 직장 업무로 바빠 연락을 받지 못한 사이에 전 남자친구와 디시 만나면서, 본인을 강간 및 강제추행으로 고소에 이르게 된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