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렛' 주작으로 한 달 만에 천만 원 번 유튜버.. 처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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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2-09-13본문
뚜렛 증후군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극복하기 위한 모습을 보여준 유튜버 아임뚜렛. 영상 업로드 한달 만에 구독자수 40만을 달성했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밝은 모습에 희망을 얻었고 그의 삶을 응원했습니다.
그런 그에게 여러 의혹들이 쏟아 졌습니다.
“같은 동네 사는 사람인데, 뚜렛 증후군 아니던데요”
“동창입니다. 예전에 랩도 했었어요”
결국 뚜렛 행동을 과장한 것과 논란의 가사를 쓴 것까지 모두 인정하는 해명 영상을 올린 뒤 홀연히 잠적했습니다.
그러나 그를 응원했던 수 많은 사람들과 위로를 얻었던 뚜렛 증후군 환자들과 그 가족들이 받은 상처는 여전합니다.
이런 그를 처벌할 방법은 없는 걸까요?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이수연 크랩 크리에이터 layyee7@gmail.com
기사 전문 : KBS - [크랩] ‘뚜렛’주작으로 한 달 만에 천만 원 번 유튜버…처벌은? (naver.com)